이번 [병원동행전문가양성과정]은 사회복지사, 간호(조무)사, 요양보호사, 생활지원사 등의 전문자격을 갖추고 있는 신청자 중 23명을 선발하여 7일간 병원동행전문가로서 이론과 실무, 실습, 법정의무교육 등을 진행했다. 뜨거운 관심과 열정적인 교육을 마친 이들은 17일 ‘병원동행전문가’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보수교육 진행 후 병원동행이 필요한 이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고객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모두앤컴퍼니의 병원동행 브랜드, 온유케어는 병원이용 시 혼자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보호자를 대신하여 병원이동 / 병원 내 진료일정동행 / 행정업무처리 및 약품수령 / 귀가동행 / 동행리포트전달 등의 안심동행을 도와드리는 원스톱 비응급 의료 병원동행서비스다.
모두앤컴퍼니 대표 김미애는 “이번 협약과 병원동행전문가양성과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병원동행서비스를 이용하여 가족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”고 피력했다.